서치콘솔을 통해 사이트맵을 제출 한다 하더라도 색인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사이트맵 제출 후에 웹페이지들이 색인되었는지 확인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한 정보를 '메타 데이터'라고 부르는데 메타 데이터는 웹페이지에 공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검색 엔진이나 웹크롤러를 통해 수집됩니다. 구글의 펭귄 프로토콜은 키워드와 앵커 텍스트를 기반으로 각 사이트를 조사하는데요. 소셜 북마크 ... https://thewion.com/read-blog/185541